KBS 제작진들하고 기관사님하고 따로 만났을때
사실, 기관사님이 미성년자인거 그전부터 알고 있었고
미성년자 라고 하셧는데 저랑 같이 계시면서
계속 술이야기 그리고 담배도 피우시던데
그냥 거기서 '미성년자 인데 담배펴도 되요?' 라고 경고만 했을뿐..........
전 알면서도.. 오유에 와서는 그 어떤한마디도 여러분들께 해드린게 없네요
미리 알고 있었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