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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46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미대★
추천 : 21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05/18 03:04:31
20키로를 더 빼야한다는게 함정.
168센치 98에서 79로 드뎌 7을 보았습니다
꽤힘들었네요ㅎㅡㅎ
이번년도 1월8일인가 6일 새해다짐을 다지며
운동을 시작했드랬죠
첫달은 기대완다르게 한 6키로? 빠졌나
저는 사실 한 10키로 빠질줄알았음ㅋㅋㅋㅋ
너무 힘드렀기때무네 ㅜㅜㅋㅋㅋㅋ
매일 운동끝나구 집에가서 앓아눕고ㅋㅋㅋ
그렇게 98에서 한달후 92를 찍었드랬죠
둘째달은 역시 비슷했어요 근육도 첫달보다
마니빠지고 속상함이 극에 달했어요ㅋㅋㅋㅋ
왜케 근육에 집착했는지 멀름ㅋㅋㅋ
소중하다생각했음 ㅋㅋㅋㅋ
그렇게 92에서 85를 찍었어요
셋째달은 운동은 했지만 시험에 떨어지면서
낙심+인생뭐있어 치킨이지ㅋㅋㅋㅋㅋㅋ
근데 강박증이 생겨서 예전처럼 막 미친듯이
먹지 못했음ㅋㅋㅋㅋ
돈이 없어서 헬스장 등록을 못해서
근2주는 공원에서 달리기를 했음ㅎㅎㅎ
그렇게 4월을 보냈음 허망하게..
그때 미친듯이 했어야 했는데ㅜㅜ
마음이 너무 허해서 먹을거로 달랬음..
그래도 습관인지라 몸무게는 항상쟀음
그렇게 내몸무게는 82에서 멈췄음 한달간ㅎㅎㅎ
5월1일부터 알바를 하기 시작했음ㅎㅎ
먼가 알바도 하구 살도 빼야겠다 생각해서
빚을 져가며 헬스장 3개월등록을 했음ㅎㅎㅎ
그렇게 오늘까지 79를 찍었음
사실 막 힘이 샘솟는다거나 그런건 없음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마음도
예전같지 않음
그래도 난 계속 움직이구 있음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ㅎㅎㅎ?
이게 무슨말임?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20키로 남았음..
아 근데ㄲㅋㄱㅋㅋㅋ사진은 왜 티가안나지..
암튼 오늘밤은 내가 자랑스러움!
20키로 힘내자아! 앞으로 일기도 잘써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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