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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쫑알이 혹은 쫑알사마
게시물ID : animal_87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음의체온
추천 : 1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18 04:21:04
이제 태어난 지 3달 된 아깽이에요.
하도 쫑알 쫑알 말이 많아서 쫑알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어찌나 울어대던지..
화장실만 가도 쫑알쫑알 밥주면 맛있다고 쫑알쫑알.


DSC04602.jpg

자려할 때 찍었는데 딱 걸렸네요.

DSC04609.jpg

졸립다..

DSC04611.jpg

엇?

DSC04615.jpg

뭘 찍고 있는거냐 닝겐


DSC04621.jpg


요건 쫑알사마 정상적일 때.








요건 쫑알이를 무릎에서 재웠는데 제 큰 뒤척임에 깨더니
저를 경멸스런 표정으로 보더군요.

기지개를 피는데 몸이 쭉 길어져서 찍어봤습니다.


DSC04792.jpg

니 놈이 뒤척여서 깼구나 닝겐..


DSC04795.jpg


DSC04793.jpg


DSC04796.jpg

길다옹..





추가.
사탄의 쫑알이



DSC04794.jpg

DSC04798.jpg



하품 하던 순간참 기가막히게 찍힌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한건 귀여운 모습인데 악마의 모습이..

밤에 우다다 할 때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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