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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전화할 때 제가 쓰는 방법.
게시물ID : sisa_803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900일
추천 : 2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1 19:32:34
1. 항의할 내용을 곱씹어 정리한다.(탄핵, 개헌 등)
    전화를 걸고 내 이름을 밝힌다.
 
2. 그 의원이 가장 최근에 잘한 일. 
    매우 사소한 것이라도  30초 정도 칭찬한다.

3. 의원실 전화 받는 이는 칭찬에 고무되어       
     친절하게 응대한다. 목소리 톤이 바뀜.
  
4. 조근조근 질문한다.
    들은 칭찬이 있어 대답을 열심히? 한다
    
5.접대성 멘트.  다음에 또 당선 되어
   큰 일꾼 되려면,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지 않겠나? 

6..늘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일 제대로 해야한다. 라고 침을 놓는다.   

7. 평상시에도 가끔 전화한다.

목소리 높여서 항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저는 조근조근 잘근잘근.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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