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쯤 폰요금대란때 아이폰을 23만원에 싸게 사게됐는데요 본사엔 55만원에 올려놓고
삼개월이 지나면 자기들이 55만원에서 23만원을 뺀 할부금을 수납하여 결국 23만원에산걸로
해주겠대요.. 삼개월은 비싼요금 냈고요 요금 풀어도 됐었지만 수납잡아준다고 약속도했고
삼개월 요금낸다고 약속된거라 피차 입아파딜거같아서 그냥 잠자코 계속내고이ㅛ다
삼개월이지나고 수납들어와있나보니까 할부금이 그대로더라고요 ..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연락안받고 계속 안받고..ㅠㅜㅜ어제 대리점 찾아가보니 없ㅋ어졌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일 본사에 연락하겠지만 그전에 자문을 구해봅니다 ㅠ
못받거나 그럴까바 걱정되요..이거 사기수준인데 ㅠㅠㅠㅠ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