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얀 화살표가 가르키고있는사람이 저입니다..
뒷풀이때는 기관사 옆자리에 앉았었고요..
키도 제가 183인데 저랑 비슷했고.. 약간 살집이 있어서 나이가 있어보였기에 의심을 안했습니다..
근데 이건 전체적으로 볼때 이미지고 얼굴만 보면 정말 앳되보였어요....
직접 만나뵙게되면 모르는사람들은 아예 의심을 안할겁니다..
어휴..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