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과 할머님 말씀으로는

저 태어나던 날 
학생들이 시위? 5.18기념행사?
그때당시 뭘했는지 몰라서..
그때 경찰이 최루탄 뿌리고 그래서
주저앉아 있는데 의경들이 안고 산부인과로 갔다고..
길에서 낳을 뻔 했다고..ㅎ
물론 어머님 말씀이 그렇다는겁니다..

광주에서 태어났고..
ㅈㅅㄷㅐ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