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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3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hqZ
추천 : 12
조회수 : 6252회
댓글수 : 88개
등록시간 : 2013/08/13 10:49:53
저희집에서 저희아빠는 제가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존경할부분이 많은분 입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하지만 저희아빠는 성욕때문에 저희가족을 오랜기간
괴롭혀왔으며 지금은 가족들도 다 무시합니다
저는 여잔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빠에게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해왔고 지금은 아빠가
저를 쳐다보기만해도 가서 때려버리고 싶은 충동은
억누르고있습니다
긴청바지 스키니진이 너무 야하다고 하는 사람이라서
나를볼때마다 변태같은생각을 하고있는거같아
죽이고싶습니다.
제가 방에들에 들어가서 엄마와 둘만남으면 엄마
몸을 만지기에 바쁘고 엄마는 소리지르며 짜증을
냅니다. 그소리가 제방에 다 들립니다
그럴때면 몽둥이를 들고 때리고싶은맘에 심장이
두근거리지만 못들은척 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서는 하루종일 야동에 여자들
사진을 들여다보고요, 그러고나서 성욕이 더 심해진 것
같기도합니다.
아빠밥에 성욕이 줄어드는 약물이나 물질을 넣어
가정의 평화를 찾고싶습니다.
아빠가 아신다면 당연 싫어하시겠지만 제가볼땐
그 짐승같은 더러운성욕을 살짝줄이는게 아빠에게도
좋을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떤약을 넣으면좋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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