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 생각은 아니고 전에 들은 의견입니다
(솔직히 저는 동생도 있고 해서 페도필리아에 거부감이 드네요)
만약, 설령 아동성애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괜찮은 걸까요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해서 일반 여성을 강간하는건 아닌 것처럼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면 페도필리아라고 해도 아동을 무조건 강간하는건 아닐거잖아요? 일단은
그렇다면
만약, 설령 아동성애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괜찮은 걸까요?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우리가 야동(...)을 보는 것처럼
그 사람들도 야동(...)을 볼텐데
그럼 당연히 자기 성적취향의 그것을 볼거 아닙니까?
미국이나 서양에서는 아동포르노는 극악의 범죄로 취급받죠
한국에서도 분위기상 확실히 범죄로 인식되고있고
물론, 봤다는 확실한 근거는 없으니 몰아 세울수는 없지만..(이 논리면 우리도 범죄자죠..)
일단 본다는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많이 존재하는것이고..
그렇다고 안보는 사람을 무고하게 뭐라 할 수도 없고
아 생각이 꼬이네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만약, 설령 아동성애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려고 한다 해도 괜찮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