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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버마운틴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8 15:57:30
처음엔 먹먹함에 눈물 넘치던 마음이,
구조작업에, 사건 원인에, 선장에 바싹 말라가더라구요.
지금의 유가족분들과 정부의 대치상황을 보고있자니
그 마른 장작에 불을 붙이는거 같아요.
한 번 크게 혼내주고 싶네요.(주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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