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찌들어 집으로 향하며 짧게 후기를 쓰겠습니다.....


   1. 오유인은 나빼고 죄다 훈남 훈녀

   2. 근데 그 훈남훈녀가 서로 연애를 해

   3. 홀로 판매하는 나는 구석에 찌그러짐

   4. 솔로 코스프레 부들부들.... 악세서리판매하는데 하하호호 여자 머리에 리본 꽂아주며 좋아하셨던 커플들 잊지않케따.

   5. 말머리분....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죄송해여...재방문까지 해주셨었는데 ㅠㅠ 

  6. 물건 이쁘다며 구매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데 허덕이다 준비끝나고 밀물처럼 찾아와주셔서 테이블 정리한 사진이 없네요 ㅠㅠ 
혼자 판매했던 저는 집으로 가서 맥주나 까야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