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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빡스 브레이커샵에서 질렀네요.
게시물ID : toy_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우사냥냥
추천 : 3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8 19:56:57
지름.JPG
 
 
입대전이라 조금이라도 갖고 싶은건 다 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 꾸욱 참고 있었는데
 
급 뽐와서 mg 시난주 질렀습니다.
 
 
 
X담샵은 빡스 훼손이 장난 아니래서.... 엑시아가 500원 더 비싸서 싫었는데
 
Mg 시난주 애니메이션 버전 (버카는 허리가 잘 뽀사진다고....)
+ rg 엑시아 둘다 예약판매 or 품절이 아닌데는 여기밖에 없네요.
 
건담폭탄이고 전화번호건담이고 취미공장이고.....
 
이제 차량용 컴파운드랑 차량용 광택천 사서 시난주를 광난주로 갉고 닦아야겠네요.
 
헤헤헤헤헤헤헤
 
 
근데 왜 밥을 씹어도 모래알을 씹는것 같고
 
건프라를 질렀는데 두근두근 대지가 않을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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