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게되네요.
박주민의 원이 과거 양성징병에 대해 "그거 꼭 해야되요" 라면서 발언한거 말고
또 뭐 문제가 있나요?
어짜피 의원이라는 사람이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신념만 가지고 했는지,
아니면 모병제를 시행할 좋은 책략이라도 있는지 모르지만,
그 책략을 말하지 않고 이야기 했으니 질타를 받아도 할말은 없겠지요.
거기다 김광진 의원와서 군관련 문제를 시게에 올린거만 봐도
솔직하게 말해서 "그 밥에 그 나물" 맞는거 같아요.
"그 밥에 그 나물" 예전 공이 있으니 그럼 안되나요.?
그럼 대선전 "공칠과삼"으로 핫하셨던분은 왜 욕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공이 칠이 안되서 욕하신건가요?
어느 시대건 국민들 대다수가 느끼는건 "그 밥에 그 나물", "누가 되어도 똑같다" 라고 표현하는 사람 많죠.
그사람들은 다들 바보 멍청이입니까?
사실 누가 되어도 그 사람들이 느끼는게 없으니 그말을 하는것 뿐이라는 생각은 안드시겠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젊은 남성은 이젠 잃을게 없는데,
군복무가 늘어나기라도 한다면 잃을 것도 없는데 선거 그거 대충 더불어민주당 안찍는다고
그 사람들한테 뭐라 하실려나요?
무효표 시스템에 대해서 청원이라도 해야될판입니다.
그럼 할사람 없다구요? 억지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총선이니 대선이니 더불어도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