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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지원 멘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게시물ID : sisa_803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8
조회수 : 1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01 22:02:44
 
ㅇ 오늘  jtbc 뉴스룸에 나와 박지원이 했던 멘트중
 
   "비박계를 설득하기 위해 한사람도 빼지 않고 모든 비박계에게 전화해 봤는데...." 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ㅇ 그말이 맞다면...
 
    박지원은 어쩌면 김무성 이상으로,,, 비박의원들을 그의 수중에서 좌지우지하고 있을 수 있다
 
ㅇ 사실,, 국민에게 몰려 있는 폐족 친박은 지금 비박이 구해주는 형국이고,,
 
    이러한 비박은 국민의 당 박지원이 띄워주는 형국이다.
 
    즉, 비박은 박지원 말대로 움직이고, 친박은 비박의 말을 들어야 하며 , 박근혜는 새누리가 안 도와주면 비빌 언덕이 없다.
 
ㅇ 박지원 --> 비박 --> 친박 --> 박근혜로 정치 힘의 사슬이 흘러간다... 국민사깃군은 머리가 좋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독재를 이기기 위해서 쓰던 머리를 , 그의 가신 박지원은 배워서 지금
 
   국민을 배신하고, 자신을 위해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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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박지원은 목포 고정 지지가 있어서, 국민을 두려워 안한다면 //
 
    이미 새누리 2중대 커밍아웃하고 있는 국민의 당이 배째라라고 한다면 //
 
    이제 대 놓고ㅡㅡ 5일 탄핵 가결은 부결될 것이라고,, 9일도 그 가능성이 크다고.. 뉴스룸에서 까발리는 박지원을 보며,,,
 
     탄핵이 되면 손에 장을 지질 것이라는 이정현이 눈 앞에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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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박지원이 두려워하는 것,,, 국민의 당이 가진 한계가 무엇인지 고민이 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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