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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3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o★
추천 : 30
조회수 : 103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5/18 21:48:58
친구와 가려고 했지만 일이 있다하여 혼자다녀왔어요~ㅋ
입구부터 느껴지는 커플들의 압박이 있었지만... 나름 재밌게 놀다왔네요~~
물건을 파시는 분들은 왜이리 다들 이쁘고 잘생겼는지 ㅋㅋㅋ 물건보다 파는 사람이 더 눈에 띄는건 저뿐인가요?ㅋㅋㅋ
앜ㅋㅋ 사온 것들 올려볼게요 ㅋㅋ
먼저 이 쿠키 두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것 두 가지 추천해서 달라고 하였지만... 핫핫....
건강해지는 맛이었습니닼ㅋㅋㅋㅋ 저에게는 맞지 않더군여... 핫핫....
자취방의 향기를 위해 구입한 향초...ㅋ
절대 파시는 분이 이쁘셔서 구경하다가 구입한 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늦게가서 구입하지 못했던 텀블러를ㅋㅋㅋ
경매에서 낙찰받았어욬ㅋㅋㅋ
저는 한 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개가 더... 핫핫... 그래도 똑같은 가격에 가져가셔섴ㅋㅋㅋ 다행이에욬ㅋㅋㅋㅋㅋ
급한 볼일때문에 기부금 전달식까지는 있지 못하고 와서 좀 아쉽네요~
혹시 기분금 전달식 사진찍은 분들은 올려주셔서 공유해주셨으면 해요~~
그럼 다들...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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