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과장..
닥추라고 배워서 볼때마다 추천 누르고 보곤 했는데
허무할때도 웃기지 않았을때도 있었지만
일끝나고 들어오면 아 오늘은 어떻게 진행됐을까??궁금해서 매번 챙겨 보곤 했었는데
18일이 지난 지금에도 너무 그립네요
오유 회원여러분...
낙하나가 사라졌는데 여러분들은 안녕 하신가요??
매주 매일마다 어떤스토리를 쓸가 고민하고 매번 꼼꼼한 스케치 부터....
재미와 중간중간 시사를 섞은 카툰이 하나 사라졌는데
왜 아무도 닥추라고 하면서 찾아주질 않으시는건지...
작가님 요새 뭐하시나요??ㅠㅠ 보고싶습니다.
하 정말 일 끝나고 제 취미생활이 없어지니 좀 힘드네요..ㅠㅠ
고민게시판 쓰려다 달마과장은 매번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라와서 여기다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