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보다 노후보다 생각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요사이에 유후보의 강압적인 언행들이 많이 생각되면서 (물론 다 바른말이죠)
이번 한번쯤 노찌롱이 진행하는 무도로 가는것도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물론 10년을 준비하는 리더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단발적으로 끝나게 될 컨텐츠나 실제 가능성이 있는가도 많이 의심도 가고요.
문득 이거 내가 예능을 보는건가 사회 풍자를 보는건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태호PD 짱)
근데 혹시 보고 싶지 않습니까??
노홍철 후보에게 벌벌떠는 무도 맴버들과
이후 타도되는 노홍철 후보를 말이죠.. ㅋ
암튼 이번 무도 주제는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