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핏 만렙찍엇길래 직변권도 있겟다 그 친구에게 질러보라고 며칠동안 설득했죠
그 친구가 왠만하면 항아리 봉자나 도박같은 확률놀음은 손도 안대고 차라리 거금 주고 고강템 마추는 착실한 친구라 조금 힘들었네요
제가 나쁜놈이죠... 헤헤...
여튼 제가 항아리 세개 비용을 대주고 그 친구는 1억 2천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는 그 유명한 멱살... 동생한테 멱살잡힐뻔했슴다 ^^;
두번째는 다중오라 보우건... 하 역시 도박은 하는게 아닌갑다;;;;;
세번째가 ... 제가 스핏을 잘 몰라서 물어보러왔습니다 이게 개좋은거라는데 그 친구가 저 위로하려고 하는건지 진짜 75제 주제에 네오건급으로 좋은건지...
좋은거면 부디... 보류보내주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