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tooth★
추천 : 15
조회수 : 2706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4/05/18 23:15:27
제가 밑으로 징그러운 남동생 놈들만 두 명이라
중딩때까지 여동생 낳아달라고 엄빠한테 징징징 댔었는데
제가 22살 때인 작년 6월에
여동생이 드디어 생겼었어여ㅎㅎㅋ
제 눈에는 아주 예쁨
그런데 저희 어므니께서 제 갓난 애기적 사진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얼굴이 저보다 아주 쬐금 넓직한 거 빼면
저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는데..(제 눈에도 똑같이 생김)
미래가 걱정되...ㄴ..ㅔ...ㅇ..ㅛ..
또르륵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