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뒤돌아서있지 않는 경찰
시위에서 경찰병력이 동원되는 이유는 물리적 충돌에 의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함.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여러겹의 경찰병력의 방어막 형태로 시위진압(?)을 목적으로 보임
2. 경찰조끼
경찰제복에는 이름과 성명이 적혀있음 하지만 경찰조끼 착용시 계급및 성명이 나타나지 않음.
불법적으로 무차별 폭력이라던지 기타 상황에 누가 그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음.
3. 연행
어떤 이유에서 시위자들이 해산을 해야하며 연행을 하면 해산 할 것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버려야함.
미란다 원칙 고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한다는 것은 죄가 없는 시민에게도 연행의 당위성을 부여함!! 명백한 불법 공권력행사임.
누구의 명령에 의해 해산 및 연행의 작전이 시행되었는지 정확히 고지한 후 불법 연행 건에 대해서는 큰 책임을 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