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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민국에서 영어공용화만이 중세기 마녀사냥인 종북프레임을 꺨수있음
게시물ID : sewol_29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훈남007
추천 : 2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9 00:30:51
우리 시발민국에서 툭하면 종북 누명쒸어 반론을 잠재우거나 아니면 정적을 감옥으로 보냄.
이런  꼼수는 우리 시발민국의 수꼴들이 머리가 좋아서 개발한게 아님.
바로  중세기 유럽시대 왕권탈취, 전쟁, 아메리카 대륙 착취등등에
유용하게 쓰인 도구가 바로 카톨릭과 교황을 도구로 정적등과 경쟁자들을
몽땅 마녀로 내몰아 불태워 제거할수있게 해준 방법을 시발민국의 박통이 사용하기
시작한것임.

이런 종북 누명쒸우기 프레임이 시발민국에서 헌법으로 지속되는한
이제 대학 매점에서 빵값 내려달라는 시위만해도 종북으로 제지당할것임.
아니 이미 제지당하고 있을수도 있음.
 
세월호 대학살의 책임자들이 종북운운하며 논점을 흐리는데
21세기에 반공 종북 운운하는 시발민국 같은 나라는 전세계에 어디에도 없음.

이래서 필자가 2012년도부터 오유에서  누누히 주장해왔던 영어공용화가 실시되어야함.
국민들 대부분이 한국어 뉴스만 듣고  한국어로만 의견 제시하면 뭐하남.
외국언론에선 YTN을 주로 인용해 보도해주는데.
그리고 거꾸로  한국내에선 유일하게 손석희와 시청자수 만명도 채 안되는 국민티비 노종면 앵커만
외신을 모아 진실만을 보도해주는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처럼  영어로 유창하게 BBC특파원에게 사실정황을 전달해주는 1인이
오바마가 질문좀 하라고 애절복절을 하는데도 가만히 있는 병신기자색히들 500명보다
더 유용한게 우리 시발민국의 21세기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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