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각자 각자 달리 다른 천국이 있을꺼라고
나는 이것을 개개인유토피아라 생각한다.
천국이란것이 한형태가 아닌 각자 각자마다 다 다른 천국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60억명이 있으면 60억개의 각자의 천국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왜 이런말을 하느냐면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은 여러가지로 뒤섞인 현실이다
천국이있으면 지옥도잇는법이고 중간도 있는법이고 뭐 대충 그러하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은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다르고 추구하는것도 각자 다 다르기때문에 모두가 만족하는 세상은 힘들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나
이런 생각할수있는 존재들은 분명히 거기에대해 노력할것이 분명하지만 그런 세상은 만들기 어려울것이다.
가령 예를들면 이런것이 문제다 어떤부류의 사람들은 성을좋아한다. 이는 끼리끼리 놀면 문제야 없겟지만 (알아서 예방하겟지만)
타인들과의 충돌에서 문제가 생긴다. 즉 타인이 보거나 타인에게 그것을 강요하게 되었을때 그것이 문제가된다.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세상을 만들려면 어찌해야할까? 가 아니라
개개인들의 천국을 만들어야한다 고로 60억명이 있으면 60억개의 천국을 만들어야 서로 문제없이 잘살듯 싶다...
평화가 오려면 아마 이렇게는 해야할것이다...
인간의 욕망을 해소하기위해선 굳이 파괴나 현실에서 뭔가 물리적으로 향하는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욕망을 해소하게끔 지금의 현실은 나아가고 있는듯하다.
음악이라던가 시각적으로라던가 등등의 가상의 만족감으로 말이다...
세상이 평화로워 질려면 모두가 행복해야할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말그대로 모두가 행복해야한다. 그것은 범죄자이던 좀비던 괴물이던 외계인이던 남자이건 여자이건 노인이건 어린애건 등등 상관없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