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가 키가 180이건 190이건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호구짓 했다는 내용의 글은 좀 자제 좀 해주길.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건지
그냥 첨이고 좋은 의도로 같은 뜻으로 뭉쳤는데
싫은소리 하기가 좀 그래서 그런거지
그게 무슨 쫄아서...나원참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은
학교 다닐때 후배한테 삥 뜯기고 다닌 종자들일듯
깔려면 제대로 까던가.
물론 방관하고 알면서도 술집 데려간건 잘못한 일이지만요.
담배는 사는게 잘못이지 미성년이 핀다고 뭐라 그럴수 있는건 경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