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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님은 군복무나 열심히 하시길...
게시물ID : religion_8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thinker
추천 : 3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29 16:23:45
정남님은 자신의 이해력과 논리전개가 떨어지는것을 남탓으로 돌리고 있군요.

제대로 글을 읽으려고 하거나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안에서만

갖혀 다른사람의 생각과 논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것은 정남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지만 과학은 악기능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예로든것들은 과학의 것이 아니란겁니다.

제발 망상을 벗어나시길...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종교에 대한 확증편향"이라 말하지만,

오히려 당신이 과학에 대한 확증편향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당신이 주장하는 "신앙과 이성이 같이 할수 있다."의 명확한 근거는 없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과학주의의 폭력이 마녀사냥의 단편"이라는 주장또한 "핵전쟁의 원인은 과학탓"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과 그괘를 같이 합니다. 당신이 댓글을 남기지 않아 그뒤로 당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글들을 올렸었으나 보시지 않았던것 같군요. "과학적 회의주의자"라는 표현을 아직도 예전의 당신이

글을 쓸때와 같은것으로 생각하고 있을듯합니다. 제발 공부좀 하시길...

그리고 제가 말한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란 표현을 물고 늘어지시는데, 그당시 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제가 그 표현을 쓴것은 "신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있을 확률도 없지 않고, 있을 확률도 있지만 세상이 말하는 

그런 신이라면 나는 그신을 반대한다."라는 의미로 그런 표현을 쓴것입니다.

과학과 종교를 왜 저울에 올리는지 모르겠군요. 과학을 "형태를 가지고 있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망상...

너무 한심합니다. 신앙과 이성이 공존한다는 고따위 주장을 하는순간 당신은 호교론자로 전락합니다.

당신의 글이 지워진 이유를 모릅니까?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어서" 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물론 저도 글을 지우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글이 지워졌다하여 남의 탓만 하는 당신을 보니,

개신교인들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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