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 인원 10명도 채 안되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 때도 항상 사장님, 사모님 사원들 다 같이 밥을 먹는데
과장님이 우리 대통령 많이 울었더라 하길래 앞으로 더 울어야죠~ 했더니
옆에서 사모님이 박근혜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박근혜가 뭐한다 울어야 하는데
하는 소리 듣고 완전 노답을 느꼈음.....
다행히? 과장님께서 다른 얘기로 화두를 넘겨서 넘어가긴 했는데 ...
와 .. 진짜 콘크리트는 콘크리트 인가 보네요 정말 단단 합니다!
사람들 연행되어 간거는 알고 있는지...
자기 아들 예비군 가야 할 때 안가고 그냥 벌금내거나 돈 50 찔러 주면 안되냐 할때 알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