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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꼬아 들은 박근혜 담화 요약
게시물ID : sisa_51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월의미
추천 : 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9 12:53:41
베베 꼬아서 들어봤습니다.
 
 
 
최종 책임은 나에게.
 
유병언이랑 청해진해운은 잡아 족치겠음.
선장이랑 승무원도 족치겠음. (하지만 해경이랑 언딘은 모르겠음)
 
조직개편 하겠음.
해수부의 해양 관제 업무를 해경에게 주겠음.
안전행정부에서 안전(소방방재청)을 떼어 해경에게 주겠음.
해경은 수사권을 경찰청에게 주고, 이름을 국가안전처로 바꾸겠음.
 
국가안전처에 민간업체 전문가를 많이 쓰겠음. (예를 들면 언딘이랄까)

p.s 독도 지키고 어장 지키는 건 난 모르겠음. 경찰청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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