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그룹의 여준영 대표는 슬프거나 우울하고 안좋은 기분이 들 때 되려 신나는 음악을 들었다고 하네요. 보통 슬플때 슬픈노래만 들으니까 더 슬퍼지잖아요. 나중에 그 노래 들우면 안 슬프다가도 그때의 슬픈 감정이 살아나서 갑자기 또 슬퍼지기도 하고. 그래서 반대로 해봤더니 나중에 그 음악을 들었을땐 즐거운 감정만 남더라네요. 여대표 블로그나 트윗, 페북에서 찾아보시면 더 이해가 되실듯. 슬프다고 슬픈 음악만 듣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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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lxa
2013-08-13 23:05:54추천 0
리쌍 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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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WlpZ
2013-08-13 23:14:27추천 0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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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mJmZ
2013-08-13 23:15:33추천 0
박정은 - 그게 사랑이었어 / 4men & 박정은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BMK - 꽃피는 봄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