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때문에 이걸 어떻게하지 낑낑.. 하면서 한참 애먹고 미루다가 내일이 제출기한이라 방금 아무생각없이 코딩하는데 바로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고등학교 수학문제 풀 때도 이걸 어찌하지.. 하다가 담날 뜬금없이 생각없이 쉽게 풀어버리곤 했는데 정말 비슷해요 !!

 

 

교수님 말씀도 정말 주옥같네요.

교수님이 한번에 프로그램을 완성하려하지말고 조금씩 나눠서 완성하라고 하셨는데,

막막하던 프로그래밍이 프로그램이 해야하는 일들을 나누고 그걸 하나하나 만들어서 다시 합치니 작동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