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무조건 신봉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시해서도 안 된다.
주변사람들과 상의하고 판단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가볍게 넘기도록 노력해보자.
합리적인 것들을 제대로 취할 수 있는 눈과 귀가 필요하다.
집중이 안 되고 자꾸 다른 곳에 눈이 간다면 잠시 손을 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괜찮고 공책을 펴놓고 낙서를 하는 것도 괜찮다.
피곤하다면 잠시 눈을 붙이도록 하자. 단, 시간을 정해놓고 휴식 또한 계획적으로!
일하는 중간이라면 마음을 너무 풀어버려서도 안 된다.
밝은 복장이 길하니, 파스텔계통의 의상으로 발랄함을 더해보자.


근데 이거...
결국엔 이거 아니면 저거란 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