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국회의장은 왜 부여받은 권한을 사용 못하나?
아직도 그들이 상식이 있고, 대응할 가치가 있는 상대라고 보는 건가?
당장이라도 기명투표법 직권상정해라. 이건 국민의당도 함부로 거부 못한다. 신천지당도 마찬가지..
시간없다.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당장 상정해라.
그리고 추미애.. 기개는 높이 산다. 위축되지말고 물러서지도 말고 계속가라.
움츠러들거나, 딜하는 순간 바로 역풍 맞는다.
정치적 해법.. 같은 고매한 사고는 고이 접어두시고, 국민들만 보고가라. 필사즉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