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원하는것은 최대한 시간끌어, 대선 준비와 함께 물타기 적절히에 북한 문제 일으켜서, 박근혜 퇴진 시점에 박근혜를 끊은 공신 새누리당 이미지 세우는것. 혹은 아무것도 못한 야당을 무능함으로 프레임 싀우려는것. 국민의당이 원하는 것은 탄핵이든 임기단축이든, 자신들이 키메이커 역할을 해서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단일후보 하여야할 시기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자 하는것. 청와대는 탄핵이 우선 안되게끔, 국회의 뜻, 정확히는 새누리가 다음 대선 후보를 위해 민심 가라앉게 한후, 박근혜 퇴진이 멀어지거나 아니면 퇴진후에 대선에서 새누리가 이긴후 자신과 최순실이 가볍게 풀려나길 바라는것 입니다.
문제는 언론의 움직임이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고 그동안 촛불들이 의미없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있다는것. 더 민주님들 게임이론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상대가 원하고 바라는 수들과 방법들이 정해져있습니다. 선점효과가 필요합니다. 합의란 있을수 없다는 말과함께 국민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 하십시요. 왜 2일 탄핵을 주장하냐? 국민들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걸 국민에 이름으로 하십시요, 기자회견 계속해서 주도를 잡음과 동시에 당의 입장은 하나고 국민의 듯이기에 당에서는 그 누구도 이에 대해 다른 협의나 대안을 생각할수 없다고 미루십시요. 철저하게 국민의 종의 입장이기에 탄핵 가장 바른 발의와(통과 여부 불문), 국회 합의시에도 국민의 뜻에 따른 가장 빠른 시기로 12월 이내 혹은 1월 초까지로 못박고, 그걸 넘기려는 모든 합의책은 국민의 듯에 적합하지 않고 국민의 촛불을 무시하는 행위로 강도 높게 못박으세요, 다른 언론들의 말과 비방 들을 필요 없습니다, 각 지역의 더민주에서 모든 지역 끊임 없이 돌면서 문제인 대표 혼자 할게 아니라 당의 입장을 명백히 하면서 돌아다니세요. 국민의 뜻을 하나로 만들고 국민에게또한 끊임없이 어필하면서 당의 노력과, 새누리와 국민의당의 입장을 정확하게,(그 반대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두드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