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수술하실지도모른대요...
게시물ID : gomin_804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JhY
추천 : 1
조회수 : 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4 01:10:03
엄마가 어제 잠시 허리아파서 병원가신다고하셧다가 입원하셧대서 그렇게큰일은아닌줄알앗는데...

아까 카톡하다보니까 하루에 항생제를 열개씩맞고잇고... 이따가 혹의 크기를봐서 수술할지말지를 정한다고 하시네요....

심각하신걸까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혹시 죄송하지만 저희 어머니 응원좀해주실수잇을까요?...

혼자 저랑동생을키우신분이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