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며 박근혜 대통령 내년 4월 퇴진 당론을 정한 것에 대한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것에 대해 "홍위병들을 앞세운 대중 선동에 의한 정치가 떠올랐다"고 말하고 있다.
국정원 댓글조작 .....청와대 SNS팀 여론조작 공작이
만천하에 드러나서 선동하는 세력이 자기들임이 명확히 드러났는데도
국민을 선동당한 홍위병 취급하고 있으니....
인간이 이렇게 후안무치할수 있다니...
통탄스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