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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05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은못간다★
추천 : 3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9 21:36:59
오셨어도 못삼 ㅠㅠ
귀두ㅣ에 바르는ㄱㅊ향수 못삼 12시 30분 도착 바로 뛰어갔지만 완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레몬청을 찾아서 도착
1차 매진..
공연 구경하다 아차 싶어서 2차판매 시간 40분남기고
줄을섰죠.. 살수 있을꺼라는 기대를갖고 30분을 넘게 기다렸지만
못삼ㅠㅠ 뒤에 여성분 두분이 자기들끼리 살수있다 없다 말씀하시는데 저도 조마조마했어요 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도대체 머사는 줄이냐고 물어보시고ㅠㅠ
레몬청 판매자 분께 택배 물어봤지만 쑥스럽게 거부하셨음 무척 난처해하시며ㅠ
결론은 빈손으로 돌아오면서 돈까스먹음
오유쏠로마술사분이 고3여성분께 작업거는거 구경했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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