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호감 표시 하는 사람들 몇명씩 있으면 당연히 그중에서 외모도 매력도 키도 능력도 비젼도 군필인지도 보게되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수요와 공급에 법칙으로 내가 골라서 선택할수 있는 입장인걸 어째요? 그중에서 마음가고 내가 선택한 사람 만나면 만나고 말면 마는거지 주위에 이래라저래라 하는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내가 누군 착하니까 누군 개념있고 주위 사람 잘 챙기니까...라며 봉사하는 심정으로 누굴 만나줘야하나? 특히 연애도 제대로 몇번 못해본 주위 여자애들이랑 죽어도 너랑은 만날일없다 싶은 선배든 남자애들이 이래라 저래라 이러고 지랑 만날일도 없는데 열폭해서 자꾸 말시키니까 더 꼴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