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에서 기사를? 하고 보니. 역시나 좋게 썼을리는 막무하겠지 하고 보니 왱? 친박단체 문자동원???
얘네들 왜 이래요? 동의 수가 10만명을 넘어 공론화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가니까 밑에 글에 헤럴드경제랄지 해서 아예 청원본질을 계속 깎아내려 훼손시켜버리려하네요. 여혐매도, 극우성향, 친박단체 동참 이런식으로 해서 의도를 더럽게 만들려는 수작 같아요. 저렇게 기사를
내면 청원자 및 오유 그리고 동참자들이 여혐하는 사람들, 극우 친박단체들로 매도되지 않겠어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지경이네요. 여혐하고 다닌적도 없고 어용친박단체는 쓰xx라 욕하던 내가 저들에 의해 순식간에 여혐론자, 친박이 된 기분이 드네요.. 나쁜 것들. 상식상으로도 여혐 극우성향이면 x베 것들이 해당된다는걸 지들도 잘 알테고 오유는 x베 애들과 대립각을 세우는 곳인데 언론이랍시고 양성징병청원 깎아내리려 그렇게 비열하고 치졸하게 기사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16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