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로서 생활하다가 한국에 온것이 5년째인데,

참으로 우리 중국동포들이 박원순 시장님께 고마운 것이 많습니다. 우선 ’중국의날‘ 제정하시는 등 우리 중국동포들에게 따뜻한 관심 가져주신 점, 또 아무리 한국에서 별 경제적 능력이나 눈에 뛰는 기술 없어도 잘 적응하고 먹고살 수 있도록 제도적, 사회적으로 장치를 마련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신 점, 또 일부 범죄저지리는 사람들빼고 우리는 다 동포라는 점을 무식한 시민들한테 일깨워줘서 우리도 똑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또 중국이라는 대국과 관계를 돈독히 해서 앞으로도 한국이 중화와 좋은 관계 설정으로 인하야 50년, 100년을 먹고살 기반을 마련하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동포가 24만입니다. 우리들 힘이 절대 작지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우리 손으로 시장 자리 드릴겁니다.

또한 힘없는 서민들또 농민들한테 관심이 많은 분이라 좋습니다. 서울에 그 서울역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참으로 많은 노숙자가 있었습니다만 이 사람들 이제 하루하루가 살 맛 납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노숙자들 소득 주시고 또 인터넷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폰 주셔서 진짜 일은 아직 못 구했더만더라도 사람답게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십니다. 노숙자들 제가 가서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박원순 시장님 덕에 살 맛나게 변했다고, 꼭 박원순 시장님 뽑을 거라고 합니다. 이번 선거 안봐도 시장님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납니다. 서울시 노숙자가 2009년 에 1만명 수준이었고 지금은 훨씬 더 많을 걸로 예상되는데 이 사람들 백이면 백 다 박원순 시장님 뽑습니다.  

탈핵 비핵 농업. 이거 미래 키워듭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미래를 보고 계세요. 앞으로 미제 놈들이 거대농장 신산 앞세워서 시장 점령해오면 우리나라 농민 다 굶어 죽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지금 적극적으로 계발하고 계시는 도시정원 농업 그것 정말 우리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도시에서 농사를 한다는거, 금싸라기 땅에서 논 경작한다는거, 그거 진짜 생각하기 쉽지 않은 일인데 역발상으로 미래를 일궈내시는 시장입니다. 또 핵은 후ㅜ시마 원전에서 보듯이 우리 다 죽는 일입니다. 물론이 화력발전이라는 게 생각보다 발암물질이니 이런게 나오기도 하는데, 사실 그런거 알바 없습니다. 핵 뻥 터지면 다 죽는데 그깟 발암물질 뭐가 문제라덥니까. 아무리 환경오염이 심해보았자 핵에 비하면 조족의 지열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박원순 시장님은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