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구청 담당과에 전화했는데..

신고들어와서 구청에서 구조해서 보호센터에 조금전에 들어왔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 지금 데리러 감~

베스트에 간 글은 삭제했구요 

댓글달고 추천해주신 모든 오유님들 고맙습니다....

인제 배가 고파지네요...ㅎㅎㅎㅎ

절대 앞으로 목줄을 풀어주지 않을꺼예요 ㅠㅠ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