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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사이에 프로토스 플레이 여러가지 엽기플레이를 하면서
게시물ID : starcraft_8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dThem
추천 : 7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5/02/11 22:42:44
ㅡ_ ㅡ;;대략..몇가지 실험을 해봤습니다.. 초반에 온리 질럿으로 갈 경우랑. 엄글한 질럿으로 미는 경우. 그리고 관광버스 프로토스부터 드롭토스..ㅡ_ ㅡ;;;간디토스 개조판도 해봤고 환영토스까지 하면서.. 나름대로의 상황 타결책을 찾으면서 고뇌를 했는데요...(ㅡ. ㅡ;;사실은...;;실력이 얼마 안되지만서도..;;) 프로토스도 이제는 손속도가 빨라져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물량보다는 손속도에 의거한 타이밍플레이에서 각종 마법플레이와 이펙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프로토스도 그다지 약한종족이 아니고 이제는 대박유닛의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셔틀타고 다니면서 탱크가 지나가는 길목마다 리버 3마리 4마리씩 떨궈서 대박을 터트리는 것도 좋은 것이겠고, 테란의 멀티 견제 겐세이 기본에 셔틀을 타고 나르는 강간토스까지 하면..ㅡ_ㅡ; 테란이 오히려 정신을 못차리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ㅡ., ㅡ;;물론 고수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원팩상황. 또는 원팩 원스타 상황에서는 확실히 유리합니다. 그리고 디스트럭션웹 역시 다각적인 플레이로서 커버를 해주면서 써주는 것이 유용합니다. 벌처를 리버로 쪼매꼼씩 잡으면서 아비터 밑으로 드라군으로 슬슬 올라가면서 디스트럭션을 건 바보탱크에 질럿이 돌진하는 구도는 전부다 어이없다고 그러시지만..;;(자원이 엄청 딸린다는 군요.) 실제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후반가면 솔직히.. - _- 정석으로 나가면 물량 대 물량으로 붙으면 1000/1000정도는 다른 곳으로 돌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그곳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한 것이지 않을까요..ㅡ_ ㅡ;; 음..ㅡ., ㅡ;; 이쯤오면 저보고 미쳤구나 라고 하는 분들이 속출하겠지만..ㅡ_ ㅡ;; 그래도..ㅡ_ ㅡ;; 이게 제가 생각한 해결책 입니다...; 프로토스가 APM300정도에 다각적인 운영능력을 갖춘 사람이 나온다면, 지금처럼의 패배는 속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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