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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 개냥이
게시물ID : animal_87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멸의야근
추천 : 10
조회수 : 74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5/20 11:07:40

이름은 삼순이예요

어머니 친구분이 새끼3마리가 박스안에 버려진걸 냥줍하셔서 주변분들에게 한마리씩 분양하셨는데

색깔이 3가지라 이름을 "삼색이" 로 지었는데 어감이 안좋다고 삼순이로 부르기로 했어요

새끼때부터 뭔가 자꾸 물고 돌아댕기던데, 심심하면 말랑말랑한 스펀지공을 물고 와서 내려놔요

아마도... "던져라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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