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의 의미가 없는 쓰레기들인데 

비박이란 작자들은 지난 몇주간 속았다며

 호들갑 떨던 모습들이 더 가증스러워서 역겹네요.

같은 쓰레기라도 차라리 뚝심있는 이정현이 나아보일 지경.

  뉴스공장에서 온갖 반성하는 척을 하던 김성태도

역시는 역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