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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자취하는 여징어의 흔한 밥상
게시물ID : cook_94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캬컄
추천 : 19
조회수 : 2064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5/20 12:25:48
 
 
어느덧 자취 7년차에 접어드니, 밖에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해먹는 습관이 점점 생김.
그 중 일부만 수줍게 아주 수줍게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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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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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귀찮았던 글쓴이의 한끼
(나름 돈까스에 들어가는 빵가루도 식빵을 직접 갈았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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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여직원들끼리 점심에 도시락을 까먹으므로 반찬도 만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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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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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와 밥대신 간단하게 보드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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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옥수수콘+당근+양파+계란넣고 쉐키쉐키
(맛없기 힘든 재료로만 해서 실패확률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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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저녁 한상.jyp)
집에서 해먹는 카레는 건더기가 큼직해야 하므로!!
+ 저는 매운걸 잘 못먹는데, 집에 굴러다니는 카레가루는 매운맛...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중화하려고 흰우유를 좀 넣었더니 괜찮더라구요?????!?!?!!?!?!?!?!!?
 
 
 
 
 
 
곧 다른분이 올리신 밀푀유나베도 시도해 볼 계획입니다.
(매일매일 일하는 틈틈이 눈팅은 진짜 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글을 처음 써봐서 그러는데 어떻게  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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