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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켜서 하는 야만이었습니다...
게시물ID : diablo3_160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파이터
추천 : 1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5/20 13:57:06
 
 
어제 5시간 동안...성전사를 만랩찍고 야만용사 템을 옮겨서 해보았습니다...
 
잉걸불과 마수, 오길드2피스(머리 어깨)와 블랙손 3피스..  야만으로 쓰다 창고에서 꺼내보지 않은 중급 막시...기사단원용이었던 폭풍막이...
 
이런저런 잡다한 템을 만랩달자마자 성전사에게 입혀보았습니다.
 
같은 템으로...나의 야만은 고행3단을 겨우겨우 돌았었는데...............
 
성전사는 만랩달자마자 화피 방가 성전사로 고행 4단을 소화하더라구요...제작템과 마수 잉걸불이 꽤나 성능이 좋았기는 했지만 그거 똑같이 입은 야만은 3단도 죽어가며 돌았었는데...
 
 
마음이 시켜서 했던...야만, 야만, 카야만....
 
이제 내려놓아야겠네요.
 
 
야만 코어는 못해보았지만...불멸 2피스 대지 2피스에 마지막 한피스가 죽어라 안나온 것도 있지만...
 
성전사로 열심히 파편 모아서 야만 템이나 마춰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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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키우신다면...지금 늦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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