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시절에도 그러했지....

 

이도저도 안되겠으니 당명을 새누리로 바꾸고 마치 새로운 정당인듯...

 

 

이번에도 그러하지

 

갑자기 해경을 해체한답시고... 말은 기능 이관이지만 인적 쇄신에 대한 내용은 언급없이...

 

결국 해경에서 안전처로 개명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결국 그녀는 박정희. 아니 다까키마사오의 피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음을

 

스스로 다시한번 인증해줬다...

 

 

창씨개명 좋아하는게 집안 내력임을 자랑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