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육군 중장, 6년 전 '영웅담 조작' 책임 부하에 뒤집어씌웠다"
게시물ID : military_8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6 15:15:00
 
 
군인권센터 6일 의혹 제기
국방부 검찰단 "증거 없어 혐의없음 처분"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시민단체가 현직 육군 중장이 사단장으로 재임하던 2011년 익사사고를 '영웅담'을 조작해놓고 부하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워 책임을 면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해당 의혹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906140123850?rcmd=rn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