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첫 만렙을 카오스로 달성하네요
뭐 처음엔 에픽 초돌을 노리고 했으나 망하고 또 망하다 못이기고 사랑과 애정의 검호로 이화접륜 보호장비를 보내긴 햇지만서도....
던파를 고3때 친구들과 같이 시작햇엇는데 지금 26살이네요 손바닥에 발가락이 달려있는 저에겐 쉬워진다 쉬워졌다 해도 항상 어려웠었는데
저같은 유저를 위해 이런 캐릭터들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물론 크리도 키웠엇지만 81에서 지루함을 못이기고 결국 놓고 절탑만......여튼 첫만렙 감회가 새롭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