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현재 대학생으로 후배와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고민이뭐냐면...이제 제가 휴학을 하거든요 근데 방을 처음에 같이 살기로 하고 개인적인사정에의해 후배가 집을 구햇습니다 그리고 일년치 방값이 320인데 후배가 먼저 320을 주인에게 주고 나중에 제 친구가 160을 후배에게 주고 같이 살게 되엇습니다. 근데 이제 문제가생긴거죠ㅠㅠㅠ어쩔수없는 사정으로 2학기에 갑자기 휴학을 하게 되어 집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아무래도 80만원이 작은돈이 아니다보니ㅠㅠ 그걸 얘기해서 받아야할것같은데.... 괜히 의 상할할것같고...윤리적으로안맞는것 같기도하고ㅠㅠ그래서 말이 쉽게 안나오네요ㅠㅠ 이런건 말을해서 정확하게 하는게 맞는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