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하고 고민하다가
타투를 했거든요
지금은 3년이 지났구요
보통 근데 인식이 타투가 있다하면
좀 불량하게 보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되자나요
근데 전 아직도 타투가 좋고
더하고 싶기도 한데
주위에선 더이상은 하지말라고 말리거든요
뭐 저도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고해서
일상생활하면서 보이는 그런 부위는 안하려고하거든요
타투를 과시용으로 하는건 어린애들이나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보이는 부위는 피하는거구요
지금 한 부위도 굳이 보이려고 하지 않는 이상 보이는 부위는 아니구요
100번 말해 뭐합니까 한번 보시고
의견좀 말해주세요
주위사람 말을 들을지
아니면 하나를 더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