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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전남 나주시 금천면에 있는 한 주택에 우체국 택배 상자가 배달됐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60대 집주인 이 모 씨가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 갓 태어난 신생아 시신이 들어있었습니다.
상자 안에는 '자신을 대신해 숨진 신생아를 좋은 곳으로 보내 달라'는 발송인의 편지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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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뜬 시신 택배 보낸 범인이 잡혔네요.. 알고보니 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신에 문제있나? ;;;;; 진짜 미친거같아요... 부모도 좀 이상하고...
자세한건 전문못퍼오니 출처로 가서보세요
소름;;;
출처 | http://www.ytn.co.kr/_ln/0115_201506051508119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