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발색없음주의)데일리 템..? 파우치 템 소개!
게시물ID : beauty_80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ㄱ
추천 : 10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26 17:32:16
개강을 앞두고(8/29... 주륵) 심심함에 몸부림 치다가 왔어요...
소개할 것은 파우치에 들어있는 템+매일 쓰는 템들인데 제가 기숙사에 살아서 파우치=화장대나 마찬가지예요
발색은 찍기도 귀찮고 발색 잡을 자신도 없어서 올리지 않겠지만 최대한 정성을 담아서 써볼게요
여러분의 데일리 템도 공유해주세욯ㅎㅎㅎ


1. 구달 마일드 프로텍트 순한 썬크림
예전에 영업글을 보고 샀는데 확실히 무기자차 치고 발림도 좋고 순한 느낌(?)이 들어요
사실 썬크림은 그냥 아무거나 쓰는 터라... 이니슾 노세범만 아니면 다 괜춘했어요(..)
화장하기 귀찮을 때 하나만 바르고 나갈 심산으로 샀는데 그러기엔 좀 부족해요. 
뭔가 너무나 쌩얼과 같은... 하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도 아닌데 넘 많은 걸 기대한 거겠져
그냥 정말 무난해요! 

2.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 (핑크통)
이건 1번 쓰기 전에 원래 쓰던 자차예요. 1번에 비해서 촉촉함(유분기)이 더 있고, 눈 시려요..
화장으로 덮으면 눈시림이 좀 나은데 이것만 바르면 가끔씩 진짜 눈물이 질질 나요... 주의가 필요함
그래서 전 그냥 바디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끈적거리지 않고 1+1 때 사면 저렴해서 좋아요. (근데 8800->9800으로 천원 올랐어요..)

3. VDL 아이프라이머
예전에 4월쯤?인가 옥션에서 벚꽃 쿠폰 마구 뿌릴 때 1개 가격에 두개를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당.
약간 미끈미끈? 끈덕?한 느낌이에요. 처음 썼을 때 별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역시 내 눈(속쌍)은 구제가 안 되나봐.. 했는데
저번에 여행 갔을 때 그 진가를 알았습니다..
그때 급하게 가느라 섀도우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아이라이너만(;;) 띡 들고 갔더니
그리고 나서 한 한시간...? 30분...? 후에 그냥 아이라이너가 사라졌읍니다... 이 정도라도 버티는 게 용함..
체감상 한 6~8시간 정도는 괜찮았어요. 추천!

4.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마젠타/글래디글램
마젠타는 붉은 갈색, 글래디글램은 흔한 베이지색 쉬머펄...? 섀도우예요
작년인가? 화알못 시절에 갈색이 필요하댔어! 하고 아무 갈색이나 집어오고 (이때 붉은 갈색이라는 생각도 못함)
펄도 하나 필요하댔어! 하고 하나 집어온 건데 데일리로 쓸만해요.
이사배님 데일리 메이크업 영상에서 봤는데 마젠타 베이스로 깔고 딸기우유색..? 같은 연한 핑크 포인트 주면 예뻤어용
마젠타는 잘 모르겠고 글래디글램은 지속력이 좀 짧은 것 같아요. 주로 언더에 쓰는데 제가 눈물을 잘 흘려서 그런 걸지도...

5. 스킨푸드 미네랄 슈가 블렌드 아이즈 1호 베리 쉬폰
55.png

헐 사진이 왜이리 크지;;; 공홈에서 퍼왔어요...
실제 색상이랑 사진 색상이랑 거의 비슷해요. 밑에보단 위에가 더 비슷. 
아래 사진은 그냥 저런 느낌이다! 라는 것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밀크 베리가 저런 색이 아니에요...! 매장에서 발색해보시길 추천해요.
이거 정가는 좀 비싼데 (2만 얼마였던 듯) 30% 세일 때 사면 15,000원 쯤에 살 수 있어요.
데일리로 쓰기에 적합한 <무펄> 섀도 팔레트예요! 로드샵에서 올 무펄은 많지 않아서 구매했어요
근데 맨 오른쪽 초코 칩은 쓸 일이 없어서 안 써봤네욬ㅋㅋㅋ 브라운 슈가 저것도 꽤 진해서...

6.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무화과 파운드케익, 시럽 빼고 테이크 아웃, 카페 모카를 사용 중이에요. 
4구 팔렛에 뒀는데 한 자리가 남았어요.. 뭘로 채우징 ㅠㅠ (영업 부탁해여.. 호환 되는 다른 로드샵 섀도우도 좋아염)
리뉴얼 전에 사서 발색도 꽤 잘 되는 편이고 색도 예뻐서 좋아요.
셋 다 유명한 건데... 무화과 파운드케익은 쉬머한 핑크브라운...? 색이고 
시빼테는 쉬머한 붉은 브라운 색, 카페모카는 무펄 진한 갈색이에요.
근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펄이 약간 버석버석한(?) 느낌이 좀 나요. 그래서 엄청 손이 가지는 않는..

7. 바닐라코 vv 바운싱 쿠션 be20
1년 전 2월달 쯤 엄마가 사주셨는데 아직도 쓰고 있어요... 리필을 갈긴 했는데 빨리 다 쓰고 싶어요ㅠㅠ
파데는 거의 이거 하나만 써본 거나 다름없어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그냥 제 느낌을 써볼게용
매트보단 촉촉한 느낌이구요, 그래서 겨울에도 꼭 얼굴 외곽은 파우더 처리를 해줘요. 들러붙는 게 싫어서요.
브이디엘 메탈 쿠션처럼 판때기가 있고 누르면 푱!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위생적인데
쿠션 퍼프 관리를 잘 못해서 웨지 퍼프로 발라요. 근데 쿠션 퍼프랑 궁합이 더 좋은 것 같ㅇ긴 합니다(..)
여튼, 촉촉한 타입이라 그런지 피부가 되게 꿀광 느낌이 나요. 바른 직후보단 바르고 좀 기름 돌때가 예뻤어요
그리고 전체에 파우더 처리를 한 것보다 외곽에만 한 게 더 예쁜 것 같았어요.. 이건 제 파우더가 구려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8. 더페이스샵 디자이닝 아이브로우 브라운
초 무난템. 잘 지워지지도 않고 리필도 판매해서 편해요. 가끔 뭉치기도 하는데 빗어주면 금방 해결됨.
진짜 무난해서 할 말이 없네요....

9. 토니모리 이지터치 컬러링 브로우카라 레드브라운
이거 살때 그냥 브라운을 살까 레드브라운을 살까 고민돼서 매장 언니한테 물어봤었어요.
매장 언니가 레드브라운이 좀 많이 빨갛다고 걱정하셨는데 제 머리도 많이 빨개서 잘 맞았음.
근데 이건 이상하게 다 써가니까 뭉치는 느낌이 좀 들어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10. 더페이스샵 잉크그라피 브러쉬 펜 라이너 브라운
또 나온 초 무난템! 9,000원인가...? 얼마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1+1 행사 때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헤라에서 나온 돌리는 붓펜라이너를 썼는데 확실히 브러쉬라이너라서 더 정교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이것도 진짜 무난해서 할 말이 음슴... 1+1 행사 때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1. 삐아 다우니치크 다우니피치
블러셔는 딱 두개가 있는데, 이건 더운 화장+도구 없을 때+귀찮을 때 쓰는 용이에요.
전 그냥 크림 블러셔가 편하더라구여... 
코랄/피치 중에 좀 고민했는데 코랄은 좀 오렌지기가 돌고 피치는 핑크기가 좀 더 돌아요
양조절 실패하면 고구마 되기 쉬우니 양조절은 필수.. 저한테는 어느 화장이든 대충 다 잘 어울려서 매일 썼어요!

12. 더페이스샵 러블리 믹스 파스텔 쿠션 블러셔 플럼 쿠션
쿠션 블러셔라고 돼있지만 그냥 가루 블러셔예요.
삐아 치크 쓰다가 여름 되니까 너무 더워 보여서 연보라색 블러셔로 구매했는데
은펄...? 핑크펄...? 색을 잘 모르겠지만 여튼 펄이 좀 있어요. 
내장 퍼프로 바르면 양이 좀 많이 올라가서 브러쉬로 발라요. 더워보이지도 않고 뽀송뽀송해보여서 여름에 추천해요!!

13.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이거 하나 비우고 안 쓸랬는데 10주년 에디션을 엄마가 사오셔서 쓰고 있어요 (역시 내 생각 해주는건 엄마뿐ㅠㅠ)
입자가 고운 느낌은 없지만 여러모로 유용한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머리를 안 감았을 때...^^ 
허브 냄새? 민트 냄새? 같은 게 나는데 오래 맡으면 솔직히 좀 토할 것 같아여...... 큽 ㅠㅠ
너무 혹평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무난한 루스파우더입니다.

14.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이것도 벚꽃 쿠폰때쯤 구매했는데 색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초보자가 쓰기에 딱이에요.
턱은 사실 아무리 쉐딩해도 사라졌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막눈이라 ㅏ그럴수도)
코를 세우면... 진짜... 대박임.....
전에 이걸로 코쉐딩하고 셀카 찍었는데 명품 코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ㄷㄷ (그때 속으로 진심 찔렸음;)
여튼. 쉐딩 뭐사지 고민하는 초보자 분께 강추입니다.

15. 미샤 클로징 커버 리퀴드 컨실러 23호
나왔다 처치곤란템.......
어디선가ㅏ 추천한다는 말을 듣고 사봤는데 컨실러를 처음 사서 그런가 색이 안맞아요...
그리고 커버력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아요.... ㅎr.....
용량이 엄청 많아서 (20ml나 됨) 쓰긴 써야 할텐데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크를 가렸더니 다크는 가려지지도 않고 각질만 드릅게 일어남... 휴.....

16. 캔메이크 오리지널 뷰러, 미샤 270 틴트 픽서
저는 속눈썹이 잘 빠져서 마스카라를 잘 안 하는데요 
근데도 마스카라 한 눈이 너무 예뻐 보여서ㅠㅠ 뷰러 몇개 써봤는데 이 뷰러가 제일 제 눈에 잘 맞았어요
제가 아마 길이 28mm에 높이 9mm일 거예요.... 저랑 비슷하신 분은 한번 써보세요
틴트 픽서는 데일리용으로 정말 무난해요. 고정력도 꽤 있고 검정색이라 하나만 발라도 괜찮았어요.
예전에 에뛰드 픽서는 진짜 너무 안 지워져가지고;; 힘들었는데 이건 그것보단 잘 지워져요

17. 비욘드 아쿠아 틴티드 루즈 코랄레드
이거 뷰게에서 나눔받은 품목인데ㅠㅠㅠ 진심 존예예요....
저는 제 취향을 잘 몰랐는데 아무래도 이런 탱글탱글한 립 종류를 매트한 것보다 더 좋아하나봐요...
약간 레드오렌지? 오렌지 기가 좀 있는 레드인데 연하게 바르면 핑크코랄...? 같기도 하고... 하여튼 예뻐요...
촉촉해서 대충 발라도 각질 부각 없고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인데 요플레 현상은 좀 있어요.
어쨌든 저는 추천합니다ㅠ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덴 이유가 있었어오...



초ㅑ... 사진도 안 넣었는데 쓰는데 한시간 넘게 걸린 듯하네엳ㄷㄷㄷ 발색샷 넣는 분들 존경..
사실 빼먹은 것도 몇 개 있는데 진짜 맨날맨날 쓰는 것...? 자주 쓰는 것만 넣었어요. (15는 제외임..^^)
여러분의 파우치 템은 무엇인가여?!!! 궁금해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